"한국은 앤마리 열풍 중", '2002', 'Friends' 부른 앤마리는 누구?
"한국은 앤마리 열풍 중", '2002', 'Friends' 부른 앤마리는 누구?
  • 오지현 기자
  • 승인 2019.07.1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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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Friends' 부른 앤마리, 앤마리 국적, 앤마리 나이, 앤마리 내한공연
출처: 앤마리 인스타그램, 앤마리 2002

[문화뉴스 MHN 오지현 기자] 카페, 길거리 심지어 노래방에서도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노래가 있다.

영국 출신의 가수 '앤마리 로즈 니콜슨(Anne-Marie Rose Nicholson)'의 노래 '2002'가 바로 그것이다. 반주만 들어도 흥을 불러오는 멜로디에 중독되는 가사까지 더해지면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각종 음원차트에서 이름난 아티스트를 누르고 화제가 되고 있는 노래 '2002', 이 곡을 부른 '앤마리'에 대해서 소개한다.

 

출처: 앤마리 인스타그램, 앤마리 Friends

지난 1991년 4월 7일 태어난 '앤마리 로즈 니콜슨'은 영국 태생의 가수이며, 2010년대 여러 팝 장르의 음악을 통해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아티스트다.

클린 뱃딧의 노래 'Rockabye'를 피처링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그녀는, 익명의 뮤지션과 함께 작업한 'Friends'가 빌보드 차트에 오르며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앨범 수록곡인 '2002'가 잘 알려져 있는데, 대중들에게 친숙한 멜로디를 바탕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퍼져갔고, 그 결과 앤마리 팬덤이 생겨나는 등 한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사하게 되었다.

점차 한국인들에게 인기를 얻어 가던, 앤마리는 지난 2019년 4월 13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내한공연을 실시했고, 티켓이 오픈된 지 1분 만에 콘서트 전석을 매진시키며 그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출처: 앤마리 인스타그램, 앤마리 내한 공연

한국에서 알려진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영국에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한 2014년, 그룹 '루디멘탈'의 눈에 들며 인지도를 넓혀갔다.

지난 2013년 솔로곡 '서머 걸'을 발표하며 처음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한 '앤마리'는 영국 밴드 '루디멘탈'의 'We The Generation' 수록곡 4곡을 피처링했고, 당시 보컬 자리가 공석이였던 '루디멘탈'에 대한 우려를 말끔하게 씻어버렸다.

이후, 2015년 데뷔 EP '가라테'를 발표했고, 2016년에는 싱글 앨범 'Alarm'을 선보이기도 했다. 당시, 'Alarm'은 언론의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후반부 뒷심을 발휘하며 영국 음원차트 16까지 올라갔다.

 

출처: 앤마리 인스타그램, 앤마리 국적, 앤마리 나이

2017년에는 여러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피처링 가수가 아닌 솔로 가수로써의 입지를 다져갔는데, 그중에서도 'Ciao Adios'가 영국 음원 차트 9위에 올랐고, 최근 2018년에는 앨범 'Speak Your Mind'를 발표, 해당 앨범의 수록곡 '2002'은 영국 앨범 차트 3위에 오르며 연타석 흥행에 성공했다.

한편, 앤마리는 가수로서 특이한 '가라테 선수' 이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앤마리는 지난 2002년 후나코시 쇼토칸 가라테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할 만큼 출중한 가라테 실력을 겸비하고 있었다.

그녀의 가라테 수상 실적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2007년에도 같은 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수상했고, 같은 해 영국 선수권 대회에서도 가라테 선수로써 금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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