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심사하는 세계 춤 축제 '2019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시민이 심사하는 세계 춤 축제 '2019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 김민송 기자
  • 승인 2019.07.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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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3일부터 '2019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개최
13개국 40개 팀 1천894명, 국내 108개 팀 8천856명 참가
출처: 연합뉴스,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출처: 연합뉴스,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문화뉴스 MHN 김민송 기자]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2019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이 개최된다. 역대 최대 규모 팀이 참가하여 세계적인 춤 축제가 될 전망이다.

원주문화재단은 이번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에 러시아, 대만, 싱가포르 등 13개국에서  40개 팀 1천894명이 참가하며 국내에서도 108개 팀에 8천856명이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경연 참가 인원만 148개 팀 1만 750명이 모여 역대 가장 큰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2년 처음 개최했을 당시 국내 70여 개 팀 6천여 명만 참가했던 것과 비교하면 규모가 2배 이상 커졌다.

비약적인 성장의 비결은 콘셉트가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이기 때문이라고 꼽는 사람이 많다.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은 프로가 아닌 시민들이 120m 무대와 거리 퍼레이드 등에 직접 참여하고 주도한다. 경연 역시 시민이 직접 심사한다.

춤을 좋아하는 평범한 시민 참여가 축제의 정신이고 성장 원동력인 셈이다.



크게 성장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우수축제로 선정했으며 원주문화재단 이사장 원창묵 시장은 대한민국 무용 대상 특별상을 받기도 했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다이내믹댄싱카니발은 해를 거듭하면서 아시아의 리우를 넘어 세계적 카니발로 비상하고 있다"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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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심사하는 세계 춤 축제 '2019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오는 9월 3일부터 '2019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개최
13개국 40개 팀 1천894명, 국내 108개 팀 8천856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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