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배우의 '영화 도촬'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영화 관람 인증샷은 '양미르의 영화영수증'처럼. 상영 중 여러분의 핸드폰은 꺼두시면 좋습니다."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담은 연극 '썬샤인의 전사들', 메타희곡마저 서사적으로 풀어낸 작가 김은성"

"잃어버린 도리안 그레이의 내일은 없다."

"스텔라장, 90년대 감성과 힙합이 섞여있는 흥미로운 음악. 노래를 듣는 것은 아티스트 고유의 감성을 맛보는 일."

"검열과 태풍에 찬바람 싸했던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대표 영화제라고 하기 이전에 '창작' 그 자체의 본질을 다시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10월 14일, 이청준 문학 축연 개최. 이청준 문학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는 값진 기회."

"정작 나 자신에게는 하지 못했던 말, 마음을 담아 '나에게 고맙다'."

"내년 고교야구를 이끌 야구돌들의 진격은 시작됐다!"

"탄탄한 공격진 불안한 수비력 과연 지옥의 테헤란 원정에서는?"

문화뉴스 편집국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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