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중심 사회의 자멸, 그것이 '부산행' 천만 질주의 원동력이었다."

"인터뷰, 결국은 사람과 사람 사이. 진심을 담은 질문 하나가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아야 하는지."

"냉방병 조심해가며 공연장 찾아가세요. 가벼운 겉옷은 필수!"

"페스티벌의 기본 조건, 좋은 라인업뿐만 아니라 고유의 정체성까지 확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덕혜옹주 감독 허진호, '8월의 크리스마스' 이후 '호우'를 거쳐 다시 '봄날'이 오다."

"8월의 영화, '부산행'과 '수어사이드 스쿼드' 사이의 가파른 간극. 9월의 곡선은 어떻게 그려내질지."

"피할 수 없는 무더위, 문화공연 즐기면서 맞서보시길."

"반려묘를 키우는 집사라면 꼭 봐야할 그림책, '춤추는 고양이 차짱'."

문화뉴스 편집국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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