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 클래스는 10레벨 달성 시 '블레이드' 또는 '데모닉'으로 전직이 가능하다.

 

출처: 로스트아크

[문화뉴스 진현목 기자] 스마일게이트 RPG가 개발한 쿼터뷰 액션 MMORPG 로스트아크(Lost Ark) 는 공지사항을 통해 "7월 31일 정기점검이 종료되었습니다"라며 오전 10시에 점검이 끝났음을 알렸다. 이번 점검 내용은 서비스 안정화를 위한 정기 점검과 로스트아크 웹 샵 및 홈페이지 정기점검으로 알려졌다.

 

출처: 로스트아크

또한 신규 클래스 ‘암살자’를 새롭게 업데이트 하였다. '암살자' 클래스는 10레벨 달성 시 '블레이드' 또는 '데모닉'으로 전직이 가능하다. 이어 수집형 포인트 및 특수 효과 물약이 원정대화됐다. 즉 섬의 마음, 거인의 심장, 위대한 미술품 수집형 포인트의 획득 상태와 보상 획득 정보가 원정대 단위로 공유된다. 이뿐만 아니라 로스트아크는 항해, 트리시온 패스, 외형 변경, 던전 및 전투, 아이템, 상점, NPC, 펫, BGM, 로스트아크 샵 등에서 개선 및 수정이 이뤄졌다.

 

출처: 로스트아크

이어서 던전·전투·아이템·상점·NPC·펫·로스트아크샵 등에서 조정이 이뤄졌다. 짙은 안개 능선과 붉은 모래 사막에서의 BGM도 신규 교체됐다. 캐릭터 능력치 증가, 성향 포인트 증가 물약 등 특수 효과 물약의 사용 효과가 원정대 단위로 통합되었다. 항해 지역(기에나의 바다, 프로키온의 바다)의 기본 채널 수를 증가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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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아크, 신규 캐릭터 출시 '암살자' 클래스

'암살자' 클래스는 10레벨 달성 시 '블레이드' 또는 '데모닉'으로 전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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