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서울중랑경찰서(서장 이성호)는 지난 12일 56사단 223연대, 중랑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지하철역 폭탄테러 훈련을 신내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서는 다중이용시설의 동시다발적 폭탄테러, 폭발로 인한 화재발생, 군경합동 대공용의점을 파악하는 등 다양한 테러상황에 대비한 훈련이 이루어졌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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