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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배우 조여정이 사진계의 거장 '데이비드 라샤펠' 전시회 오디오 가이드 녹음에 참여했다.

배우 조여정이 19일부터 2017년 2월 26일까지 인사동 아라모던아트뮤지엄에서 개최하는 '데이비드 라샤펠 展: INSCAPE OF BEAUTY'의 오디오 가이드 녹음을 맡았다. 조여정 특유의 부드럽고도 진중한 목소리로 관람객들의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울 것으로 보인다.

순수예술로 다시금 돌아온 데이비드 라샤펠은 이번 서울 전시에서 1980년대 초창기 작품을 포함해 1990년대 전 세계 유명 셀러브리티와 함께한 패션 및 광고사진, 그리고 최신작까지 총망라한 작품 180여 점을 선보인다.

또한, 각 장르별 작가들이 화가 '보티첼리'를 모티브로 한 작품을 선보여 화제가 된 영국 빅토리아 앤 알버트 미술관(V&A Museum)의 기획전시 '보티첼리 리이매진(Botticelli Reimagined)'에서 가장 주목 받은 데이비드 라샤펠의 작품 '비너스의 재탄생(Rebirth of Venus)'이 이번 한국 전시의 메인 작품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데이비드 라샤펠 전시회를 총괄하는 최요한 예술감독은 "이번 데이비드 라샤펠 한국 전시는 작가에게는 매우 중요한 전시다. 상업사진에서 순수예술 사진으로 돌아선 후 전 세계 예술계에서 그를 주목하고 있기 때문. 그래서 한국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게 되는 오디오가이드 주인공은 작가를 대변하기에 매우 신중히 선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데이비드 라샤펠 전시회는 얼리버드 티켓을 판매 중이며. 자세한 전시 및 운영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뉴스 서정준 기자 some@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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