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2008년부터 꾸준히 청춘들에게 공감을 받아온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의 포스터입니다. 청춘들의 꿈과 희망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는 이 뮤지컬은 2013년부터 일본, 중국 등을 오가며 국내 창작 뮤지컬의 작품성과 대중성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전병욱, 박정표, 이승현, 전재홍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는 다음 달 31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됩니다.

문화뉴스 장기영 기자 key000@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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