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음악의 진중한 해석 '루드비히 트리오' 두 번째 내한 공연
베토벤 음악의 진중한 해석 '루드비히 트리오' 두 번째 내한 공연
  • 박은상 기자
  • 승인 2019.09.1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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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에서 베토벤 전문가 루드비히 트리오 내한 공연
출처 : 예술의전당
출처 : 예술의전당

 

[문화뉴스 MHN 박은상 기자] 오는 10월 15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루드비히 트리오의 두 번째 내한공연이 진행된다.

루드비히 트리오는 바이올리니스트 '아벨 토마스', 첼리스트 '아르나우 토마스', 한국인 피아니스트인 '임효선'으로 이루어진 실내 악단이다. 2009년 바르셀로나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스페인과 전 유럽을 무대로 활약하고 있다. 

'루드비히'는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의 성에서 유래된 단어로 루드비히라는 악단의 명칭처럼 베토벤 작품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에 집중해 베토벤 트리오 전곡을 연주했다.

현재 루드비히 트리오는 스페인의 이베르카메라사에 속해있다. 이베르카메라사는 1980년에 창립되어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럽 전역에서 다양한 콘서트 투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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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내한 공연의 프로그램은 베토벤의 Archduke(Piano Trio No.7 in B flat Major, Op.97), 라흐마니노프의 Trio elegiaque No.1 in g minor, 라벨의 Piano Trio in a minor으로 구성되어있다.

루드비히 트리오는 2018년 스페인 발바오 페스티벌, 독일 슈투트가르트 방송교향악단에서 유럽 청중과 비평가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올해 내한 공연을 통해 많은 한국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연주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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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음악의 진중한 해석 '루드비히 트리오' 두 번째 내한 공연

예술의 전당에서 베토벤 전문가 루드비히 트리오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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