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랑은 부엉부엉' 감상평

   
 

[문화뉴스] 한 번뿐인 인생, 부엉이처럼 어깨 쭉 펴고 당당하게 살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멸종위기에 처한 두 동물을 상징으로, 세상에 존재감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삶을 변화하는지를 유쾌하게 보여준다. 람지 베디아, 탈 쓰느라 고생했어요. 6/10

 
  * 영화 정보
   - 제목 : 사랑은 부엉부엉 (Hibou, Owl You Need is love, 2016)
   - 개봉일 : 2016. 12. 29.
   - 제작국 : 프랑스
   - 장르 : 멜로/로맨스
   - 감독 : 람지 베디아
   - 출연 : 람지 베디아, 엘로디 부셰즈, 루시 로리에, 에타인 쉬코, 필리프 카터린느 등
   - 엔드크레딧 쿠키 : 없음
 
   
 
 
  
▲ [양기자의 씨네픽업] '라라랜드'는 2017년 아카데미 시상식 트로피를 몇 개 받을까? ⓒ 시네마피아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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