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서수남 "웃기게 생겨서 하청일과 콤비", 서수남 &하청일 나이, 근황은?
  • 이세빈 기자
  • 승인 2019.11.0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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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수남, 아침마당에서 다양한 이야기 전해
하청일과의 첫 만남 언급
출처: 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 서수남 &하청일 나이, 근황

[문화뉴스 MHN 이세빈 기자] 가수 서수남이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 하청일과의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5일 방송된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로 꾸며져 가수 서수남이 출연했다. 이날 서수남은 "고등학교 3학년 때 가수병에 걸렸었다"며 "팝 가수 앨비스 프레슬리를 좋아해 어머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가수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또한 서수남은 하청일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대학 때 음악 동아리로 활동했다. 옛날에는 합창단을 많이 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하청일도 그룹을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회관에서 공연하는데 개국 프로그램을 녹화하러 온 MBC 김경태 프로듀서가 우리가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웃긴다고 하더라. 노래 자체도 웃길 수 있지만 생긴 모습이 코믹한 요소가 많다고 혼자보다는 둘이 노래하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고 콤비 결성 이유에 대해 밝혔다. 

1963년 아리랑 브라더스 1집 앨범 '우리애인미스 얌체'로 데뷔한 서수남은 어느덧 만 76세. 서수남은 "기타를 들던 손에 이제는 카메라가 있다"고 말했다. 그가 아프리카 우간다, 케냐, 보츠나와 등을 누비며 원주민과 자연경관을 촬영한 사진이 공개돼 감탄이 이어졌다.

서수남은 하청일의 근황도 전했다. 그는 "20년 동안 활동한 뒤 하청일이 사업을 했다. 이후 사업이 잘 됐고 1997년도에 미국으로 떠났다. 지금도 가끔 연락하고 지낸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하청일이 사업이 잘 되니 그쪽으로 가려고 하더라. 나는 음악이 좋아서 다른 직업을 가질 수 없었다. 그렇게 음악 학원을 차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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