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마지막회는 해피엔딩? 이정은, 투석받고 살아나 동백과 행복해질까
  • 한진리 기자
  • 승인 2019.11.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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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1일 저녁 10시 마지막회 방송되는 '동백꽃 필 무렵'
"엄마는 너를 하루도 빠짐없이 사랑했어" 오열 엔딩
투석 거부한 정숙(이정은), 해피엔딩 이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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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동백꽃 필 무렵' ㅣ '동백꽃 필 무렵' 마지막회는 해피엔딩? 이정은, 투석받고 살아나 동백과 행복해질까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투석을 거부했던 동백(공효진)의 엄마 정숙(이정은)은 살아날 수 있을까.

오늘 21일 마지막회를 앞두고 시청률 20%를 재돌파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있는 KBS '동백꽃 필 무렵' 속 정숙(이정은)의 진심이 안방극장을 울렸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KBS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에서는 동백(공효진 분)이 정숙(이정은 분)에게 버려진 이유가 밝혀진 가운데, 투석을 거부하고 모텔을 찾았던 정숙이 결국 응급실에서 동백과 마주한 장면이 그려졌다. 

출처: KBS '동백꽃 필 무렵' ㅣ '동백꽃 필 무렵' 마지막회는 해피엔딩? 이정은, 투석받고 살아나 동백과 행복해질까

정숙은 응급실에서 동백에게 "근데 너를 찾으니까 니가 술집을 하고 사는거야. 미혼모로. 근데 가만 들여다 보니까 내모습이 너한테는 없어. 너는 웃는 거야. 너는 나랑 다르더라고." 라고 말하며 담담히 진심을 고백했다.

이어 "못해준 밥이나 실컷 해먹이면서 다독이려고 내가 갔는데 니가 나를 품더라. 내가 니 옆에서 참 따뜻했다. 7년 3개월이 라니라 지난 34년 때문에 너를 하루도 빠짐없이 사랑했어." 라는 말로 동백을 향한 깊은 사랑을 드러냈다. 

이루말할 수 없이 먹먹한 엔딩에 시청자들은 '정말 이렇게까지 울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울었다' , '로맨스 휴먼 스릴러 인줄 알았는데 감동까지 있었다' , '제발 마지막회에서 살아있으면 좋겠다', '그냥 위독한 상태로 발견된거라서 이식 받고 살아날 것이다' 등 정숙이 살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9월 18일 첫 방송 이후 공효진, 강하늘의 달콤한 로맨스와 현실적인 대사,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KBS '올해의 드라마'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동백꽃 필 무렵'은 오늘 21일 마지막회를 방송하며 2개월 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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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마지막회는 해피엔딩? 이정은, 투석받고 살아나 동백과 행복해질까

오늘 21일 저녁 10시 마지막회 방송되는 '동백꽃 필 무렵'
"엄마는 너를 하루도 빠짐없이 사랑했어" 오열 엔딩
투석 거부한 정숙(이정은), 해피엔딩 이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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