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패션포토그래퍼 이유(LEE YU)가 두 번째 사진전 ‘조금 특별한 크리스마스의 선물’을 삼청동 코리아 목욕탕 남탕에서 오는 31일까지 개최한다. 

‘조금 특별한 크리스마스의 선물’은 의류 브랜드 로켓런치(ROCKET X LUNCH)와의 협업으로 완성했으며 모델, 아역배우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이번 사진전은 바쁜 일상 속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개개인의 모습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특히 연말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레드를 주제로 모자이크 처리한 이미지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포토그래퍼 이유(LEE YU)는 월간 프로젝트로 매달 새로운 주제의 이색적인 사진전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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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포토그래퍼 ‘이유(LEE YU)’, 두 번째 사진전 ‘조금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개최
바쁜 일상 속 크리스마스의 일상을 다양한 관점으로 표현! 연말 데이트 코스로 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