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배우 김민주가 문화뉴스 독자들에게 새해 인사말을 남겼다. 김민주는 뮤지컬 '그리스', '지킬 앤 하이드', '올슉업'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 인정받았고, 22일 뮤지컬 인큐 '소울, 메리미'의 한송이역으로 활약했다. 김민주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잘하는 배우보단 사람 같은 배우가 되는 게 꿈이다"고 밝힌 바 있다.

   
▲ 배우 김민주 ⓒ 문화뉴스 DB

문화뉴스 박다율 인턴기자 1004@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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