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안톤 체홉의 '바냐 삼촌'이 올해도 어김없이 개막합니다. 배우 유태균, 김병춘, 김샛별, 김진근 등이 참여해 "진짜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려나갑니다. 체홉 연극을 전문적으로 다뤄온 애플씨어터가 광진문화재단과 공동주최로 제작한 '바냐 삼촌'은 오는 9일부터 4월 9일까지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공연됩니다.

문화뉴스 장기영 기자 key000@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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