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맞아 서울 곳곳 전통놀이, 먹거리 체험 한마당 열려...26일까지 체험 가능
  • 한진리 기자
  • 승인 2020.01.2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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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곳곳 전통놀이 체험 행사 풍성
26일까지 진행
출처: pixabay l 설 맞아 서울 곳곳 전통놀이, 먹거리 체험 한마당 열려...26일까지 체험 가능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설날인 25일 서울 시내에서는 다양한 전통 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25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모두의 설'이라는 주제로 떡 치기, 연 만들기, 활 만들어 쏘기 등 다양한 행사로 축제가 진행됐다.

오전부터 행사장에는 300명 가량의 시민들이 모여 명절임을 실감케 했는데, 전통 활을 만들어 쏘는 체험 행사장에는 어린 자녀를 데려온 부모들은 자녀가 활을 직접 만들도록 도우며 색다른 추억을 만들었다.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신년운세 풀이장에서는 운세를 보는 사람들과 제기차기, 윷놀이, 팽이치기 등을 체험하는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출처: 연합뉴스 ㅣ 설 맞아 서울 곳곳 전통놀이, 먹거리 체험 한마당 열려...26일까지 체험 가능

행사장에는 막걸리, 쌍화차, 가래떡, 떡볶이 등 전통 먹거리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관광객을 배려해 메뉴판을 한국어와 중국어, 영어로 표기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몽골에서 왔다는 푸지(23)씨는 "설날에 한국을 온 것은 처음인데, 여러 가지 전통 문화 체험이 많아 재밌다"고 말했다.

서울 종로구 돈의문 박물관 마을에서 열린 '설맞이 한마당'은 개장한 지 1시간여만에 100여명의 시민들이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시민들은 다양한 체험 행사와 전통 공연을 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한편 설 연휴 사흘째인 26일에도 서울 시내 곳곳에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민속 공연, 전통놀이 체험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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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곳곳 전통놀이 체험 행사 풍성
26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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