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주현준]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코로나19로 경기가 위축되었다 하더라도 사랑의 표현은 바뀔수 없다.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가 공식 SNS계정을 통해 스페셜한 초콜릿&플라워 기프트 박스 제작 영상을 선보였다
초콜릿&플라워 기프트 박스는 고백의 필수 아이템인 달콤한 고디바 초콜릿과 화사한 봄을 연상하게 하는 시즌 소재의 꽃들을 박스에 담아 제작한 것으로, 여심을 저격하는 디자인과 구성이 컨셉이다. 
2단으로 구성된 기프트 박스의 윗 단에는 고디바의 시즌한정 하트 메시지태그와 파스텔 톤의 꽃들이 어우러져 마치 부케를 연상 시키는, 아랫단에는 이번 화이트데이에만 만나볼 수 있는 고디바 '퍼펙트 페어링 컬렉션'을 구성했다.
기프트 박스의 리본을 플고 열었을 때 화사한 꽃들 사이에 초콜릿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초콜릿&플라워 기프트 박스에 사용된 '퍼펙트 페어링 컬렉션' 주목된다. 러블리한 컬러와 플라워 패턴이 조화로운 세련된 패키지에 진한 초콜릿과 두 겹의 부드러운 필링이 완벽하게 조화된 컬렉션으로 △스트로베리 치즈케익, △크리미 캐러멜, △아로마틱 레몬티, △프레그런트 넛츠, △리치 초콜릿 브라우니 등 이번 시즌에만 맛볼 수 있는 시즌한정 플레이버의 초콜릿으로 구성되어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다.

화이트데이 선물을 조금 더 특별한 방법으로 준비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