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대형 기자] 과연 우한시는 다시 생기를 되찾을 수 있을까.

18일 밤(현지시각) 우한시를 포함한 후베이성의 의료계열 종사자들을 응원하는 문구들이 우한시내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한편 19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집계 결과 지난 1월 17일 이후 처음으로 18일 하루 간 후베이성 내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우한시의 극장, Xinhua/Chen Yehua/연합뉴스
구산 TV타워, Xinhua/Chen Yehua/연합뉴스
문구가 비춰진 다리, Xinhua/Chen Yehu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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