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서울공연, '좌석간 거리두기'로 내달부터 열린다
  • 윤자현 기자
  • 승인 2020.06.2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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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터파크, 내일은 미스터트롯 콘서트 포스터
출처: 인터파크, 내일은 미스터트롯 콘서트 포스터

[문화뉴스 MHN 윤자현 기자]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7월 말부터 서울에서 '좌석 간 거리두기' 형태로 열린다.

공연 제작사 쇼플레이는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서울 공연이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공연은 매주 금요일 1회와 토·일요일 각 2회씩 3주간 총 15회 진행된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좌석 간 거리두기'가 적용되며, 객석이 무대를 360도로 둘러싸는 '360도 무대'로 진행된다. 이 경우 회당 5천∼6천명가량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좌석 간 거리두기가 적용돼 회당 관람객이 기존 예매자의 절반에 못 미치기 때문에 공연 횟수가 조정되고 티켓 예매도 다시 이뤄진다. 서울 공연을 예매한 관객은 기존 예매 좌석을 유지할 수 없으며 선예매로 티켓을 재구매해야 한다고 제작사는 밝혔다.

선예매는 오는 29일부터 티켓 등급별로 4일간 진행되며, 기존에 예매한 좌석은 24일 일괄 취소 처리된다. 일반 예매는 7월 3일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파크 예매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작사는 지방자치단체와 공연장 협조가 가능한 지역만 우선 공연을 진행하고, 협조가 어려운 지역은 추후 가능한 시기를 조율한다는 방침이다.

제작사는 "(좌석 간 거리두기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그동안 기다려 준 관객들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공연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콘서트에는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본선 진출자 김경민, 신인선, 김수찬, 황윤성, 강태관, 류지광, 나태주, 고재근, 노지훈, 이대원, 김중연, 남승민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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