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무용제' 9월 11일 원주서 개막.. 대한민국 '신인 무용인' 발굴의 장
  • 전은실 기자
  • 승인 2020.07.2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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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9회 전국무용제, 원주 치악예술관 공연장, 댄싱 공연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참여인원 1천 여명 예상
1999년, 속초시에서 개최한 제 8회 대회 이후 21년 만에 강원도에서 열려
제 29회 전국 무용제, 강원도 원주에서 개막. 사진제공= 한국무용협회
제 29회 전국 무용제, 강원도 원주에서 개막. 사진제공= 한국무용협회

[문화뉴스 MHN 전은실 기자] 강원도와 원주시, 한국무용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29회 전국무용제가 오는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원주 치악예술관 공연장과 댄싱공연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강원도에서 전국무용제가 열리는 것은 1999년 속초시에서 개최한 제8회 대회 이후 21년 만이다. 

 '평화의 꿈! 춤으로 사랑으로'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전국무용제는 예선을 통과한 각 지역 대표 무용 단체들이 단체와 솔로&듀엣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며 도시 곳곳을 흥겨움으로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 또한 경연에 참여하는 무용인, 스태프, 가족, 응원단 등을 포함해 약 1천 여명 이상 강원도 원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전국무용제는 1992년 춤의 해부터 한국무용협회가 주최해 온 무용 축제다. 지역 무용인의 창작 의욕 고취와 지역 무용의 균형 발전을 위해 서울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 대표 무용 단체가 대통령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놓고 경연을 벌인다. 전국무용제는 회를 거듭하며 지역 간 연대와 교류, 지역 무용인 등단 및 신인 발굴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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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무용제' 9월 11일 원주서 개막.. 대한민국 '신인 무용인' 발굴의 장

제 29회 전국무용제, 원주 치악예술관 공연장, 댄싱 공연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참여인원 1천 여명 예상 
1999년, 속초시에서 개최한 제 8회 대회 이후 21년 만에 강원도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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