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무용콩쿠르, 뛰어난 실력 자랑하는 각 분야 젊은 무용수들.. 수상자는?
  • 전은실 기자
  • 승인 2020.07.2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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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결선.. 발레, 컨템포러리, 민족무용, 안무 부문 60명 수상
"춤과 무대 향한 열정의 불씨 꺼트리지 않는 무용수들" 역대 최다 참가자 지원자 총 712명
26일 마포아트센터 폐막식서 세계민속춤 페스티벌, 월드 갈라 등 다양한 공연도
2020 제 17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문화뉴스 MHN 전은실 기자] 지난 7월 14일(화)부터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백령아트센터에서 시작된 제17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집행위원장 허영일)가 7월 26일(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의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발레, 컨템포러리, 민족무용, 안무 부문에서 결선에 진출한 부문별 우승자는 총 251명이며, 그 중 60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제17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의 발레 부문 우승은 프리-주니어(만 11세 ~ 12세 부문) 여성 부문 이채은(12세,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이 차지했으며, 남성 부문 1등은 박윤재(11세, 한국예술영재교육원)가 차지했다. 프리-주니어(만 13세 ~ 14세) 여성 부문 우승은 문희원(14세, 선화예술중학교)이, 남성 부문은 이재휘(14세, 선화예술중학교)가 우승했다. 주니어 여성 부문에서는 한승희(16세, 서울예술고등학교)가 우승했고, 남성 부문 우승은 이강원(15세, 예원학교)이 차지했다. 시니어 여성 부문 국내 우승은 김민영(19세, 한국예술종합학교)이, 해외 우승은 버지니아 실바 마조코(코스타리카, 유니버셜 발레단)가, 남성 부문 국내 우승은 김석주(23세, 한국예술종합학교)가, 해외 우승은 유이치로 무카이(일본, 마유미 후지타 발레 스쿨)가 각각 차지했다.

 

2016 13th SIDC

컨템포러리 부문 우승은 프리-주니어(만 13세 ~ 14세)에서 김민지(14세, 서울신월중학교)가 차지했다. 주니어 여성 부문 우승은 김정윤(17세, 서울예술고등학교)이며, 주니어 남성 부문 우승자는 이채원 (17세, 부산예술고등학교)이다. 시니어 여성 부문 국내 우승은 최서정(22세, 세종대학교), 해외 우승은 만 휀 마(중국, 시티 컨템포러리 댄스 컴퍼니)가 차지했고, 시니어 남성 부문 국내 우승은 정인혁(22세, 한국예술종합학교), 해외는 쩨 셴 옹(말레이시아, 홍콩 댄스아카데미)이 1위 없는 2위를 했다.

 

2016 13th SIDC

민족무용 부문 중 전통 부문 우승은 주니어 부문에서 윤유정(18세, 선화예술고등학교)이 차지하며 그랑프리를 거머쥐었다. 시니어 여성 부문에서는 국내 장유경(20세, 한국예술종합학교), 해외 치엔 치우(대만, 국립대만예술학교)가 우승했고, 남성 부문에서는 국내 성훈모(25세, 중앙대학교), 해외 엔크투야 아마르자갈(몽골, 몽골문화예술대학교)이 우승했다. 창작 부문 우승은 프리-주니어(만 11세 ~ 12세) 부문 김소윤(12세, 상지초등학교), 프리-주니어(만 13세 ~ 14세) 부문 오대원(13세, 광주서석중학교), 주니어 부문 김다현(18세, 고양예술고등학교), 시니어 여성 부문 국내 김소은(22세, 성신여자대학교), 해외 쑤안 장(중국, 베이징 댄스 아카데미), 시니어 남성 부문 국내 최재원(21세, 한국예술종합학교), 해외 셴주 웨이(중국)가 차지했다.

비디오 심사로 진행된 안무 부문 중 젊은 안무가 부문 우승은 최호정(한국예술종합학교)이 차지했으며, 전문 안무가 부분 우승은 이민 황(중국, 베이징 댄스 아카데미)이 차지했다. 

 

2015 12th SIDC

심사위원장 양정수는 “글로벌 팬더믹의 위기 상황에서도 서울국제무용콩쿠르에 지원한 무용수가 총 712명으로 대회 사상 최다 참가 규모였다.”며, “예선이 비디오 심사로 진행된 것은 심사위원들에게도 새로운 도전이었지만, 그만큼 빼어난 실력의 무용수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이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낸다.”라고 밝혔다.

집행위원장 허영일은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춤과 무대를 향한 열정의 불씨를 꺼트리지 않는 무용수 여러분의 결실에 마음이 뜨겁다.”며, “여러분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는 서울국제무용콩쿠르가 되겠다.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제17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수상자들은 7월 26일(일) 마포아트센터에서 개최된 폐막식에서 트로피를 거머쥐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다양한 분야의 젊은 무용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제 17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서울국제무용콩쿠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서울국제무용콩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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