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솔린 2회 강판 LA다저스, 2차전 패배...3차전 선발은?
  • 노만영 기자
  • 승인 2020.10.22 1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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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파베이 브랜든 라우, 2홈런 폭발...6-4 승리 견인
1승 1패 LA다저스, 3차전 선발로 워커 뷸러 예고
오는 25일 아침 9시 월드시리즈 3차전 중계
출처: Tom Pennington/Getty Images/AFP/연합뉴스, LA다저스의 워커 뷸러

 

[문화뉴스 노만영 기자]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LA다저스가 템파베이 레이스에 4-6으로 패한 가운데 3차전 선발로 워커 뷸러의 등판을 예고했다.

다저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월드시리즈(7전 4승제) 2차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에게 4-6으로 패배했다.

다저스는 2차전 선발 투수로 토니 곤솔린을 등판시켰다. 류현진의 빈자리를 대신했던 곤솔린은 올 시즌 9경기에 등판해 2승을 거뒀으며 평균자책점은 2.31를 기록했다. 

곤솔린은 150km대의 패스트볼과 스플리터, 커브, 슬라이더 등 다양한 변화구를 무기로 타자를 괴롭히는 투수이다.

긴 이닝을 소화하기보다는 평균적으로 4~5이닝을 소화하며 오프너 역할을 수행했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선 1⅓이닝만에 마운드를 내려왔다.

출처: Ronald Martinez/Getty Images/AFP/연합뉴스, 강판당하는 토니 곤솔린

 

곤손린은 1회부터 템파베이의 브랜든 라우에게 홈런을 얻어맞으며 실점을 허용했다. 결국 2회 1사 3루 상황에서 딜런 플로로와 교체되었다. 

템파베이의 브랜든 라우가 1회에 이어 5회에 투런포를 날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다저스는 5회에 크리스 테일러가 2점 홈런을 쏘아올리며 반격을 시작했고 6회에는 윌 스미스가 솔로포를 추가하며 3-6으로 추격했다.

출처: EPA/JOHN G. MABANGLO/연합뉴스, 5회에 2점홈런을 터트린 브랜든 라우
출처: EPA/JOHN G. MABANGLO/연합뉴스, 5회에 2점홈런을 터트린 브랜든 라우

 

템파베이의 최지만은 이번 2차전에서 한국인 최초로 월드시리즈 첫 안타를 기록했다.

양팀은 3차전을 앞두고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투수들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LA다저스는 워커 뷸러가 등판한다. 뷸러는 지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템파베이는 지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7차전의 영웅 찰리 모튼이 나선다. 

출처: AP Photo/Gregory Bull/연합뉴스, 역투하는 찰리 모튼

 

템파베이는 ALCS에서 먼저 3승을 챙기며 월드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그러나 이후 3연패를 하며 시리즈의 명운은 7차전으로 향했다.   

찰리 모튼은 7차전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5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견인했다.

양팀 모두 최근 기세가 좋은 두 투수를 선발로 내세운 가운데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승리하는 팀은 누가될지 오는 25일(일) 아침 9시 경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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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파베이 브랜든 라우, 2홈런 폭발...6-4 승리 견인
1승 1패 LA다저스, 3차전 선발로 워커 뷸러 예고
오는 25일 아침 9시 월드시리즈 3차전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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