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유수빈 기자] 19일,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장성철 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참여했다.

‘스테이 스트롱’은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시작했다.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듯한 손에 비누 거품이 더해진 로고를 ‘스테이 스트롱’이라는 문구와 함께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아이엠아이 조성원 대표의 지명을 받은 장성철 소장은 개인 SNS를 통해 ‘코로나19 함께 이겨냅시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팻말을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장 소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해야 한다. 다시 한번 기운내서 함께 이겨내자”라며 최근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한 극복 의지를 밝혔다.

한편, 장성철은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의 연구소장이자 정치평론가로, 각종 시사 뉴스 및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사회 및 정치 현안들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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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소장,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스테이 스트롱' 참여

'공감과 논쟁 정책 센터' 장성철 소장, 아이엠아이 조성원 대표 지명을 받아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