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코드 쿤스트' 일상 최초 공개

[MHN 문화뉴스 이한영 기자] 6일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의 반전 가득한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날 방송에서 코드 쿤스트의 매니저는 "형이 아침 늦게 나오는 편이라 뭐하는지 너무 궁금해 제보했다"라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방송에 최초로 공대되는 '쿠드 쿤스트'의 일상은 아침부터 놀라움과 웃음으로 가득했다고. 
 
코드 쿤스트는 알고 보니, 반려묘 두 마리의 집사였다. 그는 반려묘를 놀아주며 성실한 집사의 역할을 다했다. 이어 그는 독특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는데, 이를 본 MC들이 빵 터졌다는 후문. 

한편, 이날 코드 쿤스트와 매니저는 비밀의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코드 쿤스트'의 반전 가득 일상은 6일 오후 11시 10분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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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코드 쿤스트의 반전 일상 공개... 제보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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