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호텔 서울드래곤시티가 미식의 계절 가을 맞아 셰프의 노하우 담은 신메뉴를 출시한다/사진=서울드래곤시티 제공
호텔 서울드래곤시티가 미식의 계절 가을 맞아 셰프의 노하우 담은 신메뉴를 출시한다/사진=서울드래곤시티 제공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서울드래곤시티가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아 미국육류수출협회(USMEF) 및 미국하이부시블루베리협회(USHBC)와의 제휴로 최상의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순수 곡물을 주 사료로 키워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미국산 육류 및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잘 알려진 블루베리에 셰프의 노하우를 담아 다양하게 준비됐으며, 서울드래곤시티 내 여러 레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미국육류수출협회(USMEF)와 제휴해 고품질의 미국산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이용해 육즙과 풍미 가득한 메뉴들을 선보이는 ‘올 유 캔 미트’ 이벤트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드래곤시티의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 △푸드 익스체인지 △더 리본 △THE 26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북미지역 최대 블루베리 생산 업체인 미국하이부시블루베리협회(USHBC)와의 제휴를 통해서는 대표적인 슈퍼푸드 블루베리를 활용한 건강한 베이커리 및 음료 메뉴를 출시해 11월 30일까지 달콤한 ‘바이올렛 모먼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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