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밤 10시 30분

영화 앵그리스트맨 포스터/사진=TBS 제공
영화 앵그리스트맨 포스터/사진=TBS 제공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TBS ‘무비컬렉션’에서 오늘(7일, 금) 밤 10시 30분 영화 ‘앵그리스트맨’이 방영한다.

2014년 개봉한 ‘앵그리스트맨’은 ‘죽은 시인의 사회’, ‘쥬만지’, ‘알라딘(지니 목소리 출연), ’굿 윌 헌팅‘ 등 수많은 명작을 남긴 명배우 故 로빈 윌리엄스의 유작이다.

영화 ’앵그리스트맨‘은 갑작스럽게 시한부 선고를 받은 헨리 알트먼의 가장 특별한 90분을 다룬다.

로빈 윌리엄스의 연기를 통해 가족의 사랑, 인생의 의미에 대해서 되새겨 볼 수 있는 영화. TBS가 추천하는 명작 ‘앵그리스트맨’은 오늘 밤 10시 30분 TBS 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014년 개봉한 ‘앵그리스트맨’은 ‘죽은 시인의 사회’, ‘쥬만지’, ‘알라딘(지니 목소리 출연), ’굿 윌 헌팅‘ 등 수많은 명작을 남긴 명배우 故 로빈 윌리엄스의 유작이다.

또한 영화 ’블랙스완‘에서 매력적인 흑조 역할을 해낸 밀라 쿠니스가 의사로 등장해 열연을 펼친다. 두 사람의 연기 앙상블을 보는 재미도 하나의 볼거리이다.

TBS TV는 IPTV(KT 214번, SK 167번, LG 245번), 케이블 TV(TBS 홈페이지 혹은 각 지역 케이블방송 문의)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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