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보다 52건 증가한 867건 접수

사진=대전문화재단 CI
사진=대전문화재단 CI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2022년 예술지원 정기공모 10개 사업에 대한 신청 접수를 지난 11일 마감했다.

올해는 전년보다 52건이 증가한 총 867건의 사업이 접수됐다. 신청이 소폭 증가한 이유로는 원로예술인의 참여가 활발한 결과로 분석됐다.

단위사업별 심의를 거쳐 3월 초 홈페이지에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별도공모로 추진되는 아티언스대전, 청년기획자양성프로젝트, 청년예술인대관료지원, 해외레지던시작가파견지원 사업은 3월 이후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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