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시설 5곳 선정, 3월 10일까지 접수

사진=부산문화재단 CI
사진=부산문화재단 CI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은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 운영 문화시설을 공모한다.

신청자격은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문화기반시설로 문화예술교육지원법 시행령 제20조에 해당하는 의무배치시설을 우대한다. 

단, 순수 문화예술 활동이 주목적이 아닌 종교, 친교 기관 등에서 운영하는 시설은 제외한다. 선정된 문화시설은 사업선정 1개월 이내에 공개채용 원칙에 따라 자체적으로 ‘문화예술교육사’를 채용해야 한다.

접수는 오는 10일 16시까지이며 전자공문,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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