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늘품의 작품 '밥을 먹다'/사진=충북연극협회
극단 늘품의 작품 '밥을 먹다'/사진=충북연극협회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제40회 충북연극제가 3월 10일∼15일까지 청주예술의 전당 소공연장 등에서 열린다. 이번 연극제에는 충북에서 활동하는 극단 5곳(극단 늘품, 극단 청년극장, 좋아서하는 극단, 극단 청예, 극단 청사)이 참가한다.

마지막 날인 15일, 충북문화재단 1층에 있는 소공연장 '상상의터'에서 우수 극단을 시상한다. 우승 극단은 오는 7월과 8월 사이 밀양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연극제'에 충북을 대표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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