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부터 13일까지 접수

전북예술회관 전경 (사진=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제공)
전북예술회관 전경 (사진=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제공)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전, 이하 재단)이 2022년 전라북도예술회관 하반기 수시대관 신청자를 모집한다.

하반기 수시대관 공고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5월 13일까지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5월 2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며, 재단 홈페이지에서 대관 신청서와 계획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상반기에 이어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예술인들에게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위축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라북도 내 주소지(주민등록상)를 둔 작가 및 단체에게 대관 기본료 50%를 감면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와 공연기획추진단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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