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는 글로벌 앰버서더 이정재가 구찌 러브 퍼레이드 컬렉션 룩과 함께 한 새로운 “인 캐릭터(In Character)” 캠페인을 공개했다.

“인 캐릭터(In Character)”는 이정재의 두 가지 페르소나를 의미한다. 어떤 순간, 그는 순수한 세련미를, 또 다른 순간에는 좀 더 편안한 분위기를 표현한다.

 

배우 이정재가 보여주는 구찌 러브 퍼레이드 컬렉션의 세련된 룩은 포토그래퍼 홍장현이 촬영한 절제된 레트로적 미학이 담긴 스틸컷과 영상 속에서 잘 표현되고 있다.

이정재와 함께한 “인 캐릭터” 캠페인은 구찌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공식 인스타그램 등에서 감상 가능하다. 

(사진=구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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