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사)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대표: 왕소영)이 7월 7일(목) 서초동 모차르트홀에서 서초구 사회복지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피아노콘서트 <Special Melody>를 개최한다.

아트위캔은 2014년부터 피아노를 전공하는 발달장애 피아니스트들을 위해 피아노콘서트를 매해 개최하여 올해로 9년째를 맞이했다.

 

'Special Melody' 피아노 콘서트
'Special Melody' 피아노 콘서트

 

아트위캔 서초연습실에서 그동안 꾸준히 실력을 갈고 닦은 발달장애 피아니스트들이 그간의 발전한 연주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도 우수한 실력의 발달장애 피아니스트들이 베토벤, 쇼팽 등 음악성과 기교가 필수인 주요 피아노 레퍼토리로 음악회를 꾸밀 예정이다.

베토벤, 쇼팽 등 음악성과 기교가 필수인 주요 피아노 레퍼토리로 음악회를 꾸밀 예정이며, 김주형, 임종현, 전윤지, 이강현, 김상헌, 이관배 등 6명의 장애피아니스트와 우정출연하는 조수윤 피아니스트까지 총 7명이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준다.

특히, 이번 연주에서는 4명의 피아니스트가 2대의 피아노에서 펼치는 8 hands의 강렬한 연주곡으로 청중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로 대면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공연 후 아트위캔 유튜브 채널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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