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이스클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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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장성은 기자] 신인 배우 채원빈이 겨울 준비에 나섰다.

채원빈은 170센티미터의 큰 키에 쭉 뻗은 팔과 다리 그리고 앳된 외모를 지닌 채원빈은 가능성을 인정받은 적 있는 뷰티·패션모델이기도 하다. 신체적으로 좋은 비율에 트렌디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브랜드의 이미지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됐다.

겨울을 맞아 다양한 아우터 패션을 선보인 채원빈은 네이비 컬러 핸드메이드 코트를 착용 후 그만의 싱그러움을, 이어 공개된 롱코트 착용 샷에서는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보였다.

사진=나이스클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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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빈은 2019년에 웹드라마로 데뷔 후 플레이리스트 ‘트웬티트웬티(2020)‘에서 걸크러시 매력으로 얼굴을 알렸다. 올해 개봉한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에서 소녀(신시아)를 뒤쫓는 토우 4인방의 리더로 열연을 펼쳤다. 

한편 채원빈은 ‘스위트홈 2’를 촬영하는 동시에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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