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작가 그 날이 오면(Looking forward to the fresh wind of Faith)
에스더 작가 그 날이 오면(Looking forward to the fresh wind of Faith)

[문화뉴스 강기호기자] 희망과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스더 작가가 '아트페스타 서울 2023'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그 날이 오면(Looking forward to the fresh wind of Faith)'은 회복과 희망을 전한다.

에스더 작가는 현재 어린이 그림, 동화책 화가로 활발히 활동하며 다수의 그림책을 출간했다.

한국의 새로운 아시아 미술시장의 허브로 거듭나고 있는 '아트페스타 서울 2023(ART FESTA SEOUL)'은 '예술은? 축제다!'를 모토로 예술로 모두가 하나가 되는 대중적인 아트페어를 지향한다.

2021년 미술시장 결산 컨퍼런스의 주요 키워드는 '미술소비의 세대 변화' '신규 MZ세대의 소비 영향력'이다.

'아트페스타 서올 2023'에는 호주, 대만, 한국 등 국내외 수준 높은 갤러리의 유망 작가들의 작품이 출품되며 관람객들이 예술에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들이 개최된다.

한편 '아트페스타 서울 2023'은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제3전시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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