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배우 이상엽이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KBS2 새 월화드라마 '순정복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순정복서'는 사라진 천재 복서 이권숙과 냉혈한 에이전트 김태영의 인생을 건 승부조작 탈출기를 담은 작품이다. 21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