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14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총2회 진행

 

     사진=스튜디오잼, 쇼플레이 제공                                                                          
     사진=스튜디오잼, 쇼플레이 제공                                                                          

[문화뉴스 이하온 기자] '팬텀싱어4' 우승팀 '리베란테'가 첫 번째 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리베란테(김지훈, 진원, 정승원, 노현우)는 오는 10월 13,14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리베란테 1st 팬콘서트 '빛남 주식회사'를 총 2회 개최한다.

팀 결성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팬콘서트에서는 ‘빛남 주식회사’의 임직원으로 분한 리베란테 멤버들이 다양한 게임과 토크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8월 발매한 리베란테의 첫 번째 싱글 'Shine'의 라이브 무대부터 오직 팬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까지 다채로운 선곡으로 감동의 하모니를 선보인다.

한편, 리베란테의 팬콘서트 '빛남 주식회사'의 티켓은 오는 19일 오후 8시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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