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갤러거 하이 플라잉 버즈’ 4년 6개월 만의 내한공연
11월 25일 명화 라이브홀 추가 공연

사진 = 노엘 갤러거 하이 플라잉 버즈 - 스페셜 나잇 인 서울 포스터 / 본부엔터테인먼트,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사진 = 노엘 갤러거 하이 플라잉 버즈 - 스페셜 나잇 인 서울 포스터 / 본부엔터테인먼트,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문화뉴스 배유진 기자] 내한을 앞두고 있는 노엘 갤러거의 ‘노엘 갤러거 하이 플라잉 버즈 - 스페셜 나잇 인 서울(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 - Special Night in Seoul)’가 추가 개최한다.

11월 27, 28일 진행 예정이었던 공연에 앞서 ‘노엘 갤러거 하이 플라잉 버즈 - 스페셜 나잇 인 서울’을 25일 추가 진행 할 예정이다.

노엘 갤러거는 ‘오아시스(Oasis)’로 한국을 찾았을 때는 물론 ‘하이 플라잉 버즈’ 활동 이후 진행된 내한공연 또한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공연 일정이 추가될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11월 2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노엘 갤러거 하이 플라잉 버즈(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 - Live in Seoul)’ 공연은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하였고,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추가된 11월 27일 공연 또한 예매 시작과 함께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되면서 여전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추가 개최되는 ‘노엘 갤러거 하이 플라잉 버즈 - 스페셜 나잇 인 서울’ 공연은 11월 25일 오후 7시 명화 라이브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추가 공연 티켓은 오는 10월 20일 오후 1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문화뉴스 / 배유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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