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 전문 쇼핑몰 농협 라이블리, 한우·한돈 등 선물세트 할인
농식품 구독서비스 농협맛선, 프리미엄 과일 선물세트 3종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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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협경제지주 제공
사진=농협경제지주 제공

[문화뉴스 정현수 기자] 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우성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기획전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농협경제지주가 운영하는 축산물 전문 온라인 쇼핑몰 농협 라이블리가 '정성이 가득한 2024 설 선물세트' 기획전을 오는 2월 12일까지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한우·한돈 등 총 21개의 다양한 선물세트를 최대 2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특히 신제품으로 출시된 시그니처 혼합 선물세트, 하트 부채 스테이크 선물세트, 염소탕 선물세트 등 색다른 선물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1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사전주문 행사를 이용하면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대량주문(200만원 이상)시 예산·수량별 맞춤형 선물세트 제안 혜택과 함께 맞춤형 감사카드를 동봉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라이블리 지역명품관에서는 지역명품 설 선물세트 기획전을 열어 강원·경상·전라·충청도 총 15개 브랜드의 지역특색을 살린 선물세트를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있으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라이블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민족 명절인 설날을 국내산 축산물과 함께 특별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행사를 통해 우리 한우와 한돈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물가안정에 기여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경제지주 제공
사진=농협경제지주 제공

농협경제지주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농식품 구독서비스 ‘농협맛선’ 역시 설 명절을 맞아 ‘겨울에 피는 꽃’을 콘셉트로 프리미엄 과일 선물세트 3종을 론칭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설 프리미엄 과일 선물세트는 꽃을 활용한 네이밍(한란, 동백, 수선화)과 패키징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며, 선물세트 구매 시 특별 사은품(고급 과일꽂이)과 감사 연하장을 함께 발송한다.

과일 선물세트 3종은 ▲명절 대표과일인 사과·배로 구성한 ‘맛선 한란’ ▲사과·배, 그리고 제철 과일인 레드향·한라봉을 담은 ‘맛선 동백’ ▲겨울철 인기 만감류 레드향·한라봉·천혜향으로 구성된 ‘맛선 수선화’이다.

내달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명절 지원금 100만원 증정(1명) ▲모든 회원에게 구매금액별 차등 사용이 가능한 쿠폰팩 증정 ▲대량 구매고객 대상 최대 33% 할인판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농협맛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뉴스 / 정현수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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