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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Music Classical, 1월 24일 한국 출시 / 사진 = Apple
Apple Music Classical, 1월 24일 한국 출시 / 사진 = Apple

[문화뉴스 신선 기자] 클래식 음악에 특화한 별도 앱인 Apple Music Classical이 한국에 출시됐다. 

1월 24일부터 Apple Music 구독자들은 추가 비용 없이 기존의 구독권으로 Apple Music Classical 앱을 다운로드하고 즐길 수 있다. 

Apple Music Classical은 최적화된 검색 기능을 갖춘 세계 최대 규모의 클래식 음악 카탈로그에서 쉽고 빠른 레코딩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청취자들은 최고 수준의 음향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몰입감 넘치는 공간 음향을 통해 평소에 즐겨 듣는 클래식 명곡을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다.

Apple Music Classical, 1월 24일 한국 출시 / 사진 = Apple
Apple Music Classical, 1월 24일 한국 출시 / 사진 = Apple

Apple Music Classical과 Apple Music의 만남은 클래식 음악 팬부터 입문자까지 모두에게 완벽한 음악 감상 경험을 선사한다.

한편, Apple Music Classical은 수백 개의 엄선된 플레이리스트, 수천 개의 독점 레코딩, 깊이 있는 작곡가 소개, 주요 작품 소개, 직관적인 브라우즈 기능 등으로 궁극의 클래식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문화뉴스 / 신선 기자 press@mnh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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