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이윤비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은 공식 유튜브 채널인 알파TV를 통해 신규 콘텐츠인 '걔꿀알바 대작전 시즌2’, ‘쏠SOL한 거래(쏠거래)’, ‘왓츠 인 마이 백’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걔꿀알바 대작전 시즌2’는 투자에 필요한 시드머니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돈과 노동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체험형 콘텐츠로, 올해 시즌2로 돌아왔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문어잡이 배, 대게 식당 등 혹독한 아르바이트를 통해 색다른 체험을 해보고, 어떻게 가치 있게 투자해야 하는지 전문가들과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왓츠 인 마이 백’은 증권사 내 직무 소개를 겸한 가방 속 필수템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PB, 세무사, 애널리스트 등 증권사 직원들 가방에는 무엇이 들었는지 살펴보며, 그들의 직무 이야기와 업무 노하우를 들어본다.

오는 29일에 새롭게 선보일 ‘쏠SOL한 거래(쏠거래)’는 거리의 시민들과 추억의 간식을 나누며 경제 고민을 듣고, 금융 용어와 경제 지식에 대한 퀴즈를 통해 상호작용하는 콘텐츠다.

이외에도 신한투자증권 알파TV는 시의성 있는 리서치 투자 정보, 세무/부동산 정보 등 정보제공 콘텐츠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 전했다.

문화뉴스 / 이윤비 기자 press@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