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의 싱가포르 숨겨진 보석들 탐험, 이영자 팀의 이색 먹방 체험까지 다채로운 모험과 문화 탐방
16일 오후 11시 10분 MBC 방송
[문화뉴스 허예찬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의 멤버들이 싱가포르에서의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는 모습이 290회에서 방영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전현무가 소개한 핫플레이스 방문을 시작으로, 이영자, 홍현희 등이 싱가포르의 아름다운 도심을 즐기며 다양한 액티비티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멤버들은 송은이의 추천으로 '자이언트 스윙' 체험에 도전하며, 샵뚱은 체중 제한이라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도전을 이어간다. 이영자는 멤버들을 이끌고 이색적인 피자집을 방문, 생선살 피자부터 라면 피자까지 신기한 토핑의 피자들을 선보여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불어 바다 한가운데 위치한 식당을 찾아가 해산물 요리를 맛보며, 싱가포르에서 복을 기원하는 '유셍'이라는 음식을 체험하는 등 풍성한 먹방을 펼친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은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문화뉴스 / 허예찬 기자 press@mhns.co.kr
[사진 = MBC '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