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돌싱남 임원희 출연, 일주일 반찬 특집
쌍화제육, 땡초버무리, 산더미오징어실채, 파지명란장, 3초 김장조림, 우렁장아찌, 근대매운탕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MBN 방영

[문화뉴스 유송이 기자] 24일 방송되는 MBN 대표 미식 프로그램 '탐나는 맛, 알토란'에서 '일주일 반찬' 특집을 방영한다.

알토란은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이 집밥 비법을 공개하며 최고의 한 끼를 다루는 정보 프로그램이다.

[MBN 알토란] 쌍화제육→근대매운탕, 일주일 반찬 특집
[MBN 알토란] 쌍화제육→근대매운탕, 일주일 반찬 특집

이번 회차에서는 대표 돌싱남 임원희와 함께, 독거남의 일주일을 풍요롭게 만들어 줄 비법들이 대방출될 예정이다. 재래시장 반찬집 대표와 영양사 출신 반찬집 대표가 출동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다양한 반찬 레시피를 공개한다.

한지원 대표와 이지선 대표는 각자의 특별한 반찬 레시피를 선보이며, 이를 통해 혼자 사는 이들도 맛있고 영양가 넘치는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MBN 알토란] 쌍화제육→근대매운탕, 일주일 반찬 특집
[MBN 알토란] 쌍화제육→근대매운탕, 일주일 반찬 특집

한지원 대표의 월급 탄 기분으로 먹는 쌍화제육, 술술 한없이 들어가는 산더미오징어실채, 이지선 대표의 화끈하게 입맛 당기는 땡초버무리 등 다양한 메뉴가 소개될 예정이다.

[MBN 알토란] 쌍화제육→근대매운탕, 일주일 반찬 특집
[MBN 알토란] 쌍화제육→근대매운탕, 일주일 반찬 특집

또한, 이지선 대표의 목이 메는 환상적인 감칠맛을 자랑하는 파지명란장과 토요일 기력을 보충해 주는 우렁장아찌, 일 다 끝내고 먹는 개운한 근대매운탕, 한지원 대표의 금방 만들어 3초 만에 먹는 3초 김장조림 등 각종 식재료를 활용한 실속 있고 맛있는 반찬들이 소개될 것이다.

한편, '탐나는 맛, 알토란'은 17일 오후 5시 MBN에서 방송된다.

문화뉴스 / 유송이 기자 press@mhns.co.kr

[사진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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