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수원 예식장으로 알려진 드마리스는 '더피아체홀'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실시 중인 얼리버드 이벤트 마감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드마리스수원점의 얼리버드 이벤트는 웨딩홀과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본식 스냅 등이 모두 포함된 프리미엄 웨딩패키지 상품을 60% 가량 대폭 할인 제공하는 행사로, 보증인원이 200명 이상인 경우라면 260만원의 패키지를 100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패키지에 포함된 웨딩홀은 새롭게 오픈한 드마리스더피아체홀로 신규 예식장이 제공되며, 리허설 촬영의 경우 국내 유명 스튜디오인 ‘제이엘’에서 진행,30P+20R액자 서비스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드레스와 메이크업은 수원 드레스전문 업체 ‘엘린드레스’가 출격, 신랑신부의 헤어, 메이크업은 물론 드레스 및 턱시도 대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 가능하며, 예식원판 및 스냅사진 앨범 3권 분량이 제공되는 본식 스냅까지 진행 가능하다.

이 밖에도 수원 예식장 드마리스는 웨딩홀에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고객에게 드마리스 식사권 2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이 기회를 이용하면 80여명의 조리사가 만드는 300여가지의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를 무료로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수원웨딩홀 드마리스는 단독 홀과 2시간의 여유 있는 웨딩 간격 덕에 주례 없는 웨딩, 이벤트 웨딩, 스몰 웨딩 등 다양한 컨셉의 결혼식이 가능한 수원 하우스웨딩홀로 자리잡고 있으며, 1000여 석의 넓은 연회장부터 무료 주차(3시간), 다수의 단독룸 등을 제공하며 고객 만족에 힘쓰고 있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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