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계리직 공무원은 우체국 내 회계/금융/창구업무 및 통계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가 가능하다. 또한, 시험과목이 한국사, 컴퓨터 일반, 우편법 및 금융상식 총 3과목 뿐이기 때문에 학습 부담이 적고, 합격시 9급 공무원과 동일한 대우를 받는 다는 점 때문에 취업 준비생, 직장인, 주부, 경력단절녀 등 다양한 계층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공무원시험이다.

이에 공무원시험 전문학원인 KG패스원 공무원학원은 다가오는 2018년 계리직 공무원 시험에 발맞추어 '계리직 0원 합격반'을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신규 런칭 한다고 밝혔다.

 

 “계리직 0원 합격반”은 ▲과목별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이론 및 문제풀이 과정 제공 ▲시험에 반드시 나오는 상용한자, 우편 및 금융 법령 및 1~2문제 출제되는 기초영어 강의 무료 제공 ▲모의고사 무료 제공 ▲시험일까지 전강의 무제한 수강 ▲합격시 전액환불 등 계리직 시험 준비에 필요한 모든 콘텐츠와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무료 상담을 통해 계리직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일주일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수강권도 제공한다.

KG패스원 관계자는 "계리직 공무원의 경우, 시험과목이 3과목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준비한다면 내년에 충분히 합격이 가능한 시험"이라고 말하며, "특히, 합격하면 전액환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기 때문에 공무원도 되고 수강료 부담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계리직 “0원 합격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G패스원 공무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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