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양미르 기자] 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제20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 2017)'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종호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 회장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10월 9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20회 서울세계무용축제'는 국제무용협회(CID-UNESCO) 한국본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CKL 스테이지, 디큐브시티 프라자광장 등에서 열린다. 총 19개국 45개 단체가 참여한 40여 편이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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