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예술이 있는 삶을 빛냅니다…문화뉴스] 수묵추상 분야의 독보적 거장, 산정 서세옥의 작품을 만나봅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이 2016년 3월 6일까지 기증 작품 특별전 '서세옥' 전을 개최합니다. 기증 작품 특별전의 작가로 선정된 산정 서세옥(山丁 徐世玉)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묵추상 분야의 거장입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지난해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그의 시기별 대표작 100점을 소개하는 기증 작품 특별전입니다.

   
 
   
 
   
 
   
 
   
 

[글]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사진] 국립현대미술관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