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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 프랑스 등 전 세계를 매료시킨 작품이 드디어 한국에도 도착했다. 연극 '엘리펀트송'이 국내 초연되면서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했다. 아름답고 영민한 마이클 역에 박은석, 정원영, 이재균. 그린버그 역에 김영필, 정원조, 피터슨 역에 정영주, 고수희가 캐스팅돼 초연의 영광을 함께 나눈다. 정신과 의사 로렌스의 실종사건을 두고 벌어지는 두 남자의 긴박한 두뇌게임! 올 겨울 최고 기대작으로 뽑아도 좋다.

문화뉴스 장기영 기자 key000@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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