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문화뉴스 아띠에터 해랑 rang@mhns.co.kr 대중문화칼럼 팀블로그 '제로'의 필자. 서울대에서 소비자정보유통을 연구하고 현재 '운종을 좋아하는 연기자 지망생의 여의도 입성기'를 새로이 쓰고 있다.

[문화뉴스]

지하철 역 앞은 언제나 다양한 사람들이

기다린다.

누구일까?? 이럴게 시크하게 신사역 앞에서 술을 마신 이가..

이렇게 길에서 마시기 쉽지 않은데..

삶의 무게와 그것을 별 것 아닌 것으로 여기고 싶은 

마음의 갈등이 맥주병에 그대로 남아있었다.

#길맥의 절정!!

* 누군가에게 띄우는 하루 하나의 단상
단 한명이라도 공감하거나 위로받거나 기뻐하길 바라며…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