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발매

[문화뉴스 유수빈 기자] 뮤지션 정재형이 따뜻한 봄 감성을 담은 연주곡을 발표한다.
소속사 안테나는 31일 정재형은 올해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 '홈'(HOME)을 시작하며 첫 싱글 '페더 오브 더 스프링'(Feather of the Spring)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페더 오브 더 스프링'은 정재형의 감성과 봄의 정취가 어우러진 연주곡이다. 2019년 6월 '아베크 피아노'(Avec Piano) 앨범 이후 1년 9개월 만에 새로 발표하는 싱글이다.
안테나는 "정재형은 새 싱글 공개를 필두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재형의 새 싱글 '페더 오브 더 스프링'은 3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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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 봄 감성을 담은 연주곡 'Feather of the Spring' 발표
31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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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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