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상'전시회 전경
'새로운 일상'전시회 전경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신당창작아케이드가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일상을 공예디자인 작품으로 해석한 릴레이 전시 '새로운 일상'을 4월5일부터 10월22일까지 SASS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새로운 일상'전시회 전경
'새로운 일상'전시회 전경
'새로운 일상'전시회 전경
'새로운 일상'전시회 전경

4월 개막 작품은 산업사회 격동하는 변화 속에서 새로운 여가문화가 발달한 것에 착안해 현재 팬데믹 시대에 새롭게 전개될 여가와 여행문화를 온라인 공간을 통해 보여주는 ‘Just What is it that makes today’s waves so different, so appealing?( 대체 무엇이 오늘날의 파도를 그토록 색다르고 흥미롭게 만드는가 ?)( 두시삼십오분 : 최환성, 계정권 )‘( 4.5.~4.23. ) 이다.

 

 

사진=신당창작아케이드 제공
사진=신당창작아케이드 제공

그래픽 디자인과 자수기술이 결합된 작품이 갤러리 공간에 어우러져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QR 코드를 통해 웹으로 확장된 공간에서 관람객은 자신의 일상을 나누고 축적할 수 있다.

 

 

사진=신당창작아케이드 제공
사진=신당창작아케이드 제공

한편 이번 4월 전시회는 23일까지  SASS 갤러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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